70일된 아기..
곰탱이
70일된 아기인데
자꾸 혀를 내밀고 입을 쪽쪽 거리더라구요..
가끔 손을 입에 대는거 같기도 하고요!
아기띠하고 제 가슴팍에 기대면 옷을 쪽쪽
빠는거같기도하고 ㅠㅠ 도통 뭐가뭔지 몰겠어요
ㅇㅣ가 나려구 간지러운건 아닐테고..
배고파서두 아니고 혼자 놀면서도 그러더라구요
이 시기에 원래 이런 건가요?
정말 궁굼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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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마음
이가 나서 그럴수도 있고 구강기 때 흔히 입으로 많이 탐색하는 시기라 장난감이나 손을 빨수도 있어요
그럴때마다 주의를 환기시켜주시는것도 좋아요 다른 장난감을 보여준다거나 치발기를 주는것도 좋구요
손빠는게 버릇되서 6살이되어도 못고치는 아가들도 있어요
애기마다 치아 나는게 틀려요 빨리 나는 아가들두 있으니 다양한 치발기 추천드려요~^^ -
하루키
입주위에 닿는거는 다 빨라고 하는 그런거?? ㅎㅎ 그욕구가 충족이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만족스럽지 못하면 나중에 커서 다른쪽으로 표출된다고..어디 강의서 들었어요~~ 쪽쪽이 물렸더니..잘때 빠지면 깨고ㅠ 그거빠느라 안자는거 같고.. 저도 잠못자고 ㅠ 한동안 그랬어요~~중간에 깨는일이 많은거 같아요..
반면 손가락 빠는 애들은 그냥 지손 물면 되니까 ㅋㅋ -
블1랙캣
빨기반사는 뭐에요..? 왕초보엄마티내나요 ㅎㅎ 쪽쪽이 저두 가끔 물리는데 되도록 안물로야 하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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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립
빨기반사? 그런거 아닌가요..그래서 전 결국 쪽쪽이를 물렸답니다.. 그냥 손빨개 할껄하고 후회하는 중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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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저희애기도 글애요 백일지났는데도 여전하답니다
저도 쪽쪽이물려요 아님 자기손가락 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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