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에 신생아 겉싸개 해주시나요,.?
가을귀
생후 18일된 신생아에요~
조리원에서 에어컨밑에서 쾌적하게 있다가 친정에 조리한다구 들어왔는데..요즘 날씨가...오락가락이네요..
습도두 좀 높구 낮엔 좀 더운듯한데..
신생아들 속싸개로 미이라싸기 해놓자나요..?
팔다리움직임에 놀랠까봐..
혹시 요즘날씨에두 해주시나요..?
전 배넷저고리가 얇은 여름용은 없어사
물려받은 남양에서 주는 배넷저고리와 비슷한 감만있게든요..
낮에 땀흘려서 저고리만 입히자니...손발땜에 놀래고..
속싸개로 싸자니...더워하는듯하고..
초보맘이라 오락가락하고있습니다..ㅎㅎ혹시 오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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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좀 얇은 배냇고리 입히시고 속싸개는 꼭 해주셔야 해요.
아기들 속싸개 제대로 안해주면 지 팔에 지가 놀라서잠도 잘 못자고
그래요. 속싸개는 백일까지는 꼭 단단하게 싸줘야 해요.밤엔 좀 도톰한 배냇입히시고 낮엔 좀 얇은 걸로 그때그때 맞혀주세요.
애기들이 더 민감해요. -
연분홍
18일이면 싸주세요..아직 넘 어려요..내복바지 입히시고 그안에 손넣으세요 팔꿈치까지 그럼 손 움직여도 들어올리진 못해요 적어도 한달은 싸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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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리
저도 이제한달다되가는데. 속싸개로싸노면 땀도넘마니나고해서 그냥덮어주고 밤에잘때만. 싸줘여 근데 울아기는 갑갑한지 꼼지락거려서 다풀어헤치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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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앏은내복바지입혀서 그안에손을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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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저도그냥덮어만줘요넘더워서갑갑해하더라구요흠뻑젓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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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전속싸개로 아가 덮어주기만해요ㅎ
밤에만 감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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