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저희아기도엄마를해봐..해야만.엄마~~해요..ㅜ안그럼하루종일..어~~아~~우와~~만해요..손짓만하구요..ㅜ님말들으니..희망?이보이네요~~^^ㅎ감사해요님~~^^

우리아들은 30개월때까지 엄마아빠소리 조차도 안했어요
인지는 다되는데 말문이 안터져서 엄청걱정했는데 32때부터 터지기 시작한게 지금은 못하는 말이없어요 시끄러울 정도에요
님도 넘 걱정마세요 말문터이기 시작하면 잘할꺼니까요^^

님글보니..맘이좀편하네요~~^^감사해요..^^

아는 언니 아들 세돌 될때까지 여자는 엄마 남자는 아빠라고만 하고 말 못했어요 어린이집 다녀도요 그러다 네돌 다될때 빵 터졌어요 폭풍 질문ㅎㅎㅎ아이마다 성장속도가 다른가봐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그렇게되길바랄뿐입니다..^^하루종일엄마랑집에만있어그런걸까요?데리고있는것만이좋은거같지도않고..ㅎ또보낼려니걱정이되구요..ㅜㅎ

잘적응을할지..그것도걱정이네요..혼자만애가타네요..ㅜ말귀는귀신같이알아듣는데말이죠..ㅎ

얼집을 20갤부터 보냈는데
시기가 겹친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말이 느는것 같았어요~
이제 내년새학기니 보내도 되지않을까요ㅎㅎ

울아들도.이제엄마..물..아빠를.빠..이정도하네요..어린이집이라도보내면말이늘까요?걱정이많네요..ㅜ

요기요ㅠ
아들이 이제 26갤좀 넘었는데 아빠를 20개월 좀 안되서 했어요
엄마, 맘마만 잘했구요
두돌지나니 좀 말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단어 2~3개 붙여서 어설프게 문장하고..
정말 그동안 답답했거든요ㅠ
비슷한개월수 애들은 노래도 부르던데
이정도면 대단한 발전이다 싶어요..
말이 넘 느려서 기다리다 지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