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나름이죠ㅡ이백정도남던데 그중 오십만원이울이모부가주셧어요 시댁은 삼십. 3명에 아버님어머님장가안간아주버님 삼십주시고택시태워보내드렷죠택시비까지얹어서 둘째지금임신중 하기도싫네요

첫애돌잔치는거히 남던데 제친구들도보면~
둘째는 딱 본전이라그러구요
전 현금만 400좀더 남았던것같애요
반지랑 하면 좀 많이 남은샘이죠^^

지인분들이 축의금 얼마 하냐에 틀리겠죠..전 첫애도 남았지만 둘짼 더 많이남긴 하더라구요..한분이 축의금을 50만원 하니깐 뭐 안남을수가 없겠든데요..근데 마음 비우시고 하심이 좋을듯 해요!~^^

주위에선 무조건남는다고하라던데?
저희신랑이 경기도안좋은데 부담주는거라고해서 저흰걍 양가가족만했었네요

ㅋㅋ 멋지시네요 ㅎㅎ
전 손이 벌벌 ㅡㅡ^
아직도 그거 야그하면 신랑이 깨갱해요 ㅎㅎ
신랑친구들이 그티켓 우리쪽에 넘기기만했어도 ㅎㅎ
>_< 와인으루 바꿨을텐데 ㅎ

헉 ㅡㅡ;;;
저희는 저희집은 딱 맞구
괜스레 신랑이 인원 더 잡자해서 더잡았더니
신랑 집 20명 남아서 짜증났는데 ㅜㅡ
저보다 더 짜증나셨겠네요;;;

음...그건 그 주변분들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결혼식과는 다를수도 있지만
제주변엔 축의금 3만원에 세식구 5만원에 네식구 온적두 있거든요^^;;
보통 혼자 오시는분들이 5만원 주심 부페나 음료비 따로 정산되도 부담 없겠지만 가족 단위나 적은 금액이면 또 다르지 않을까요??
>_< 그래서 전 남는다 아니다 생각 안하려구 임신초기에 적금 10만짜리 2년으루 넣었어요^^
그냥 좋은날 좋은 밥한끼 대접한다 생각하려구요^^

결혼식때 신랑지인쪽을 너무많이 잡아서 100명분이 남아서 골치아팠던거 생각하믄...으흑..

돌때는 최저인원으로 한목 챙길라고요ㅋㅋ
모자란듯 하는게 남아서 처치곤란보다 나을꺼같아요.
정확한 인원파악도 중요할듯해요.

돌잔치는 혼자보단 옆에 아이든 배우자든 한명씩 같이오는분이 많아 남는건없을거예요 돌잔치는 어차피 손님 접대하려그 초대하는건데 남기려는 생각은 조금욕심같구요~~뷔페 금액따라 다르겠지만 남는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게ㅋㅋ

통큰 셤니 \떡사뭇다 생각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