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봐줄사람은 많은데~~야가 껌딱쥐모드라서요~~ㅠㅠ 이래저래~~심란하기만 하네요~~ㅋㅋ 정신줄을 그냥 안잡을라구요~~~ㅎㅎ

애기를 잠깐봐줄사람없어요?ㅠ
이구 고생많네요 ㅠ.ㅠ

아~~~진짜 맘이 그러시겠다 무엇보다 추억이 많은집일껀데~~저도 예전 친정본가 헐때~~가지도 못했어요~맘이그래서... 이사잘 하시고 새로운집에서도 좋은추억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정보감사합니다~~^^

서울이에요~낼 이사하는데 그집에서 32년을 살았어요 ...오늘 식구들 다 같이 마지막밤 보내고 싶으데...ㅠㅠ엄마랑 아빠랑 다들 잠 못잘거 같아요..재개발되면서 다 없어져요 ..그래서 더 묘한 기분이네요...그쪽에 이사청소 한다고하면 일반 청소랑 다르게 구석구석 창틀까지 다 해주실거에요...

아~~~그런방법두 있죠~~ 근데 그것두 지켜볼수두 엄궁~~ㅠㅠ 혹시 친정이 대전이세요~~?? 저도 친정은 가끔 이모님들불러서 청소하구하는데~~타지역이라~~대전은 한번도 안해봐서요~

새집아니면 그냥 아줌마 두분 불러서 청소하더라구요 저희 친정도 낼 이사하는데 그렇게해요...

베뷔델꾼 반포장 못해요...저도 결국 포기~~저희 이사가는집이 관리업체 하시던데~~철판깔구 함 물어봐야겠어요~~청소하실분 아시는지~~그것밖에는 지금 답이없어요~~ㅠㅠ

얼마전에 본거같았는데 이젠 아닌가 안보이네요 ㅠㅠ 있는줄알고 믿고있었는데 말에요;;
저도 반포장할까 포장할까 고민중이네요....
이사하는거 정말 어려워요 ㅠㅠ
아기가 있으니 더더욱이요 ㅠㅠ

친구업체는 포장이사밖에 없지 안나요~~?? 견적은 내려봤는데~저희 예전에 반포장해주신분이 더 저렴해서 글루했어요~ 어치피 포장이라도 한번 다 손가야하는거라..ㅠㅜ 처음 포장이사하는거라 걱정이 장난아니에요... 남손에 못맡기는데~~ 입주청소는 친구업체 없는거 같던데요~있어요~~??

이사하시나봐요?저두 6월에 이사해야되는데
걱정에요 ㅠㅠ
씨유님이랑 같은 걱정이요;; 입주청소 정말 잘하는데 있음 좋겠네요. 포장이사두 글쿠요.....
친구업체는 문의해.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