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애들 있으니 내집갖구시포여 매매하고싶은데..님말씀대로 지금 주택가격이 급상승이라 거품이 많다네여 지금사면 떨어질기세라 손해라고해서ㅠㅠ 무리해서는 지르지않으려구여ㅠㅠ그래도 자꾸 매매해서 이사는가고싶은 충동이자꾸일어여ㅠㅠ

전원주택좋은것같아요 전노후에시골로이사할려고하거든요아직멀었지만...그러게요매매한 순간 싫으나 좋으나 내집이네요~ 요즘은 또 매매하는게아니라며 집값떨어질꺼라는 소문?도있던데 참 어려운것같아요

저는 맘편히 전원주택에 살거라면 매매하겠는데
아파트나 빌라같은경운 전세가 나을거같아요
내집인데 눈치보며 스트레스 받으며 살자니 좀 그렇다는생각이...ㅎㅎ
글서 저는 돈이 모아질때까진 전세살이할거같으네요~a

전세는상황이어떻게변할지모르는불안감이큰거같아요 마음같아서야 한6년기본으로살수있으면 전세가나을텐데 그러질못하는게현실이네요ㅜㅜ그래요2년뒤새아파트가시네요축하드려요~ 내집이최곤거죠?^^ 이사잘하시고 파이팅하세용^^

결혼후 11년째 전세살이 중입니다 두번째 전세를 6년간살고 지금 세번째 전세를 4년살았는데요..오래살수있음 괜찮은데 이사다니는게 너무 싫으네요..이번에두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이사가요..저희부부야 괜찮은데 애기들생각하면 짠해요..괜한 상실감 들고요..2년후에 새아파트 입주할때까지 살집 엊그제 전세계약했네요..그래도 분양받아놓으니 상실감은 없어진거같아요..은행빚 때매 허리띠 바짝 졸라매야겠지만..투자아닌 실거주면 내집한칸은

그래도내집마련하신게대단한거죠^^

그렇더라구요ㅎ속된말로 안방빼곤 다은행꺼라는....

은행집이라ㅡㅜ이제열심히갚아야한다는게잇ㅇㅓ요ㅡㅜ매매하고나서내는세금도 장난아니긴하더라구요ㅜ

고생하셨겠어요~아무래도 아이가 있으면 이사가 더힘든거같아요ㅜ 매매축하드려용^^

저희도고민하다 매매했어요 이사안다녀도되고ㅜ애기데리고이사하기도힘들고해서이번에매매했어요 열심히갚아야하지만요ㅜ 전세집은하자생기니밀단저희탓으로빡빡우기시더라구요 나중에는건물에하자있는걸인정하셨지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