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난방텐트추천요
비닐에암막커튼치고텐트속에서자면든든합니다
애기는솔솔잠들고좋아요ㅋㅋ

저도 주택인데 커텐 벽전체로 치고 뽁뽁이 붙이고
했네요ㅎ 그러니 덜하더라구요
가습기 틀어주세요 감기는 습도 유지가 되면 예방도 된다니 꼭 가습기 틀어주세요

친정도 주택인데 바닥은 뜨끈한데 공기가 차요 ㅠㅠ 글서 친정은 창문을 아에 비닐로 덮었는데.. 환기시킬려면 다 뜯어야 해서 그게 번거로웠구요.. 아님 뽁뽁이로 한다음에 문풍지 붙이고 커텐을 이중으로 쳐놓음 바람이 덜들어와요~

진짜 주택이나 빌라는 답없는것같아요ㅠ 저도 뽁뽁이 창문에 붙이고 별의별짓다했어요 신생아델고 살았는데 방에서 목욕시켜도 애가 추워서 퍼렇게 질리구ㅠ 전결국 넓은빌라 빠빠이하고 아늑한 좀좁은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내년 출산이라.. 올해는 우째 넘겨보겠지만...
내년에 애기 목욕이랑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집을 싹 뜯어 고칠수도 없고.. .
방안을 전부 비닐로 도배를 해버릴까 생각도 했다니깐요.. ㅠㅠ
정말 주택은 답이 안나와요...
훌쩍~훌쩍~

난방텐트 강추예요~~~~^^

문풍지를 붙이시고 뽁뽁이 붙이시고 블라인드나 커텐치심
좀 잡혀요^^
문틈사이로 바람이 스며드니까요

저휘집은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ㅠ
노후되어 샷시가 ㅡㅡ 제기능을 ㅠㅠ
어제뽁뽁이붙이고 문풍지발랏더이 우풍은 덜하고
보일러트니 정말건조해져서
에어워셔에 빨래에 ㅠ울둘째도 코가그렁그렁 ㅠㅡ
빨리겨울지나갓음 좋겟어요 ㅠ

방풍비닐이나 쇼핑몰에 방풍 만쳐도 창문형 문형 있어요~
창문형은 지퍼 달려서 환기시킬때 열수있어요 계속 상품들이 업글되네요~ 작년만해도 비닐 뜯어야하고 했는데 창문유리에믄 방풍뽁뽁이하고 그나마 좀 나은듯해요
저흰 작년에 방풍텐트 사서 달으니 그안엔 따땃해요 옛날 모기장처럼 방천장 고정형인데
그게 이제 안나오더라구요 텐트형만 나오고..

저희집은 빌라인데요 벽에서 솔솔솔 창문쪽에 큰 비닐로 커텐처럼 달아놨어요 그리고 방마다 문 앞에 모기장 치는것 처럼 비닐 로 된 양쪽으로 열고 나오는게 있거든요 그거 방마다 문앞에 설치 했더니 거실하고 온도가 차이가 많이 나요!!! 건조한건 아기 모욕시킬때 뜨거운 물 틀면서 수증기로 안에 따뜻하게 만들거든요 그때 수증기로 저녁에 가습기 역활을 해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