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5살인데 유치원갈려고 맘먹엇는데오
내꼬야
유치원 추첨 다되서 갈려고 맘먹고
재원한다고한 얼집쌤한테 말씀드리니
우리애는 유치원라는거 말리고 싶다고 하시네요
적응하는데 힘들다고 요 ㅠㅠ
선생님말씀은 지금 이년째봐주시는데 아직좀그랗기는데
전 괜찮은거갘거든요
어디가서 딴애들하고 노는것도 잘하고 ㅠㅠ
유치원보내는건 제욕심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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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애들마다차이가있지않을까요??전에얼집다녔다면별문제없이잘적응할둣싶은데...요새어케든원생모집하려고하니....다상술이니아이랑본인을믿고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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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얼집도어짜피 연게된 큰애들잇는곳으로옮기는데요
적응때매 담임샘이그라네요 -
윤슬이뿌잉
원장들이 다 비슷한레파토리로 엄마들을 잡는것같네요..저희아이다니는 원에도 그런식으로말하더라구요..엄마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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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고민이에요.ㅠㅠ
선생님도 한번씻 낮설어한대요 -
핀아
뭐가 적응하기 힘들다는건가요? 아이를 믿어보세요. 충분히 잘해낼거예요. 저 역시 얼집에서 유치원 옮길 때 불안하기도하고 했는데 옮기고나니 너무 잘했단 생각이예요. 아이도 저도 모두 만족하고 교육의질도 확실히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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