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전 반반도 상관없는거 같은데 신랑이랑 울엄마가 그건 주인이 꼭 당연히 고쳐주는거라고 하네용 주인아줌마도 첨 주인이 되신지라 여기저기 물어보시나봐요 ㅋ

제올케네(전세)도 보일러고장났었는데 집주인이 반반부담하자했었데여~겨울이라 어쩔수없이 반반내고 고쳤다네여~

지금 사시는곳이 대전이신거죠~?^^ㅋ대전도 대부분고쳐주나보네용 ㅎ 울주인도 고쳐주겠군요ㅋ

저도전에 살던곳에선 제가고쳤는데 지금사는곳에선. 수리비가 어마무시하니깐. 집주인이 새보일러로 교체해주더라구요

제가살다가 고장났으니 제 과실은 아니겠죠~^^ㅎㅎ딱히 괴롭힌적은 없는데 ㅎ

저도 전세준 집 보일러 제가 고쳐줬어요.. 보일러 고장은 세입자 과실이 아닌 이상 집주인이 고쳐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아;;;그럼 주인아줌마한테 맡겨야하나요 ㅋ

집주인에 따라 다른거같아요ㅠ

저도 이천에집이 있는데 작년에 교환해줬거든요 근데그건 월세받는중이라서요;;;

저는 친정집 지역에 작은 아파트 샀는데 저희 세입자 보일러 온수가 잘 안된다고 하여 그냥 새걸로 교체해드렸어요
집주인 성향에 따라 틀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