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애기도 그랫는데 맞받아 때리고 혼냇더니 그뒤로안하던데요..먼가욕구 불만이 쌓엿나바요

아뇨 냅둬야한대요^^;;; 동생이 아이예쁘다~ 강요해서도 안된데요^^;;;; 저는 생후 2갤된 막내 배를밟고 지나갔을때...도 냅뒀어요^^;;;; 애기가 우니까 자기도 당황하드라구요... 그래서 아기가 왜울까? 훈아 아기 배고픈가봐~ 그러고 말았지요ㅎㅎ 조용히 응급실갔다온것도 애한테는 비밀ㅜㅜ 어느순간 가족으로 받아들일때까지 냅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우리같아도 하늘에서 동생이란게 뚝 떨어졌는데 이놈이 엄마사랑 엄마손길 독차지하면 짜증날꺼같죠^^? 애

때려도 말로만 타일러야 하네용 ㅠㅠ

동생때려서 혼내면 더 미워해요ㅠㅠ;;;

제가 인내가 부족한가봐여
역시 끈기가지고 계속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참고
말로 살살 다시 시작해야긋네요
에휴 엄마되기 힘들어요

육아동참 마니 시키는데 큰애가 눈치 살피며 이쁘다 하다가도 제가 안보면 다리나 팔 잡아 땡기고. .
것도 실실 웃으며. . 아. . 이럴땐 참. .
동생이 미워?? 동생이랑 놀고파서 만지는구나. .그래도
살살해야지? 말해주긴하는데. .
참 언제까지 이럴껀지
역시 시간이 답이긋지요

사랑을뺏겼다가 정답일거같네요.
우리 애들 22개월차이였는데요
첨엔 저를 아예 안보려하더라구요
조리원있는동안 친정엄마가 데리고있었는데
조리원와서는 엄마 싫다고 그렇게 난리를~~

퇴원해서 둘째는 젖줄때만 봐주고
큰애한테 올인했어요.
둘이 동시에 울어도 큰애먼저.
작은애는 갓난쟁이라 아무것도 모를때라 좀 던져놨달까요

그리고 동생 손도 잡아줘봐라 땀도 닦아줘봐라
손도 이쁘고 발도 이쁘지않냐 이럼서
이렇게 육아에 동참시켰어요
그래서 그런지 네살때 두살동생 기

뜻대로 안되믄 될때까지 울어대네요 뭐든 지가할라캐서 안아서라도 해달라는거 넘 무리한 거 아님 자기뜻대로 해줍니다 고집이 쇠심줄 이네요 우리큰애
30개월 남자아이 네요
잘 이겨내서 우리 해답 찾아봐여

저랑 요즘 같은고민하시네요ㅠㅠ
둘째낳고보니 첫째23개월딸램 고집더세지고
고함에 뜻대로안되면 못견뎌하네요...
시~원~한 답변 저도 기다립니다ㅠㅠ

훈육이 필요할땐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단호하게 안돼~~!
엄마때릴때도 엄마 때리는거 아니야~~안돼!!라고 해야된다더라구요~
엄마는 무조건 아이에게 윗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애기키우기힘들어요~그쵸?
아기가 모르는것같아도 자꾸 이야기해주면 시간걸려도 알아듣고 고쳐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