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궁중삼계탕이 맛잇는집인가봐요 닭중독자님께서 댓글다신거보면 ^^ㅋㅋㅋ

궁중 삼계탕에 저도 한표
근 15년간 가고 있는 집인데 일년에 삼일을 제외하곤 믿을만한 맛을 보여주는 곳이지요(초복, 중복, 말복 3일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맛을 보장할 수 없는,,)

오랜만에 갔더니 천원이 올랐던데...(닭가격이 너무 올라서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일단 제 입에는 아무리 봐도 울산에선 궁중삼계탕. 콜

전 삼계탕 잘 안먹는편인데요...지난번에 직원들과 갔던곳이 있어요 \함양옻닭\이라고

옻이 좋은건 아실테구요...보기에도... 괜찮아보였고...손님들도 많더라구요...

위치는 목화예식장 뒷편이에요... 272 -5733이구요...

개인적으로 대가야삼계탕집 추천드려 봅니다......

울산에선 성남동 궁중 삼계탕이 제일이죠...
쓸데 없는(?) 반찬 안나오고 국물맛 깔끔하고... ^^

전 삶개탕이 조은디...ㅋㅋ

저는 금강산비추입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반찬재활용유명한곳에 엄청불친절 사람바글바글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_ -
무거동사무소앞에 고려한방삼계탕 추천드리고싶네요

저도 금강산 삼계탕 추천드려요~

저도 금강산삼계탕 ㅋㅋ 불친절해도 그 닭불고기맛은 최고에요 ㅋㅋ

토속촌은 안먹어봐서 몰겠구요,, 울산은요 삼산동 금강산삼계탕 유명해요,,어제 갔었는데 손님이 넘많아서 시장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