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스... 저도 서구청에 문의할게 있어 전화했더니 통화중이라서 유성구청으로 문의했다지요. 유성구청은 오히려 그런 얼집이 어딨냐면서 나서서 할려던게 보이던데... 서구청 담당자는 왜 그런대요.
전 통화중였던게 오히려 다행였던거였네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예전에 저랑 싸운 직원이 아닌지 급생각이 드네요.

청화대홈페이지에 신문고있는데 거기다 민원 넣으세요

그러게요 넘당황스럽네요 전화받으신분도 한아이의 엄마려거니 하며 꾹 참았는데 본인 성함은밝히지않고 왜 제이름은 말하라는건지 ㅠ 그래도 위로받아 감사해요

보는 제가다욕이나오네요... 요즘 그렇게 하는분들없는데....

네~^^

제말이요! 네가지 진짜 쫓아가려다 꾹 참았음! 어린이집관할이니 알려고함알수 있겠져 어이없어서리 연락함할께요ㅠ

무슨일이에요? 구청무슨과인데요?우리시누 거기일하잖아요?어린이집보다 구청직원먼저 민원넣어야겠어요

제가 이런걸 잘몰라서리 상처아닌 상처가되구 서럽기까지하네요! 어린이집 당담부서니 찾아보면나오겠죠 힘이되네요

담당자 성함을 다시 여쭤보시고 시청이나 보육쪽 계시판에 올리세요ㅡㅡ
나쁜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