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때 배변훈련했는데요
응가는 잘하던데 쉬는 안되더라구요
진짜 실수하더라도 화내지말라고
해서 참을인자를 얼마나 새겼는지?
그치만 저도 인간이라?나도모르게
순간순간 욱~~하고 그래쬬?
주위에서 할때되면 한다고 억지로
하지마라더라구요 거기다 동생도 일찍본터라
스트레스받는거같기도 하고 해서 중간포기ㅠㅠ
근데 지금30개월인데 2주전부터 공주팬티입을꺼라고해서
입혔더니?진짜 딱 한번 실수하고는 이틀만에
밤기저귀까지 완벽히 뗐답니다
자기가 할준비가 되면 자연스레

얼마전에글올력는데 성공했어요. 36개월인데 몇일 실수하더니 이젠 얼집가서도 실수안해요ㅡ 잘때 기저귀도 같이 땟어요. 늦게때니 생각보다 더 수월하네요. 제글찾아보시면 모아댓글 도움많이됫어요^^엄마 릴렉스개 젤 필요한거같아용

저도시작햇는더 시간마다 쉬하러가자하니 혼자기저귀벗고쉬해욪
쉬통도혼자헹구구요.
ㅈ좀더지나면 기저귀벗겨놓으려구요.

저희 애기도 지금 26개월인데요 얼마전에 배변훈련 성공했어요 응가는 응가 할려고 하면 들어서 화장실에서 응가 조금이라도 하면 완전 칭찬 해주고 사탕주고 하니 응가는 가렸구요 쉬는 그냥 싸버리고 화장실도 절대 안간다하고 그래서 소변기를 밖으로 뺐더니 자기가 가서 그냥 쉬 하더라구요 완전 칭찬해주고 박수쳐주고 하니 그뒤로 바로 가렸어요 밤기저귀도 바로 땠어요 저희 신랑도 아직 이른거 아니냐고 힘들어 했는데 실수도 하다보면 아기도 느낌을 아는거같아요^^조금더

울애도 쉬마렵단 얘길 안해서 힘들었는데ㅜ배변훈련팬티 사용하면서 쉬하는 시간 체크해서 달력에 표시하면서 훈련했어요 첨엔 엄마가 힘드셔두 참으셔야해용ㅠ글구 26갤이면 말귀알아듣고 말도 하니까 쉬통에 쉬해야한다구 계속 알려주고 훈련팬티에 쉬하면 축축한걸 알게 해야되용~나중엔 축축하면 불편하단걸 인지하고 쉬통에 한번 하더니 계속 쉬통에 쉬하는 횟수가 늘더라구요~그걸 체크하면서 대충 쉬하는 시간대보시고 하면 될꺼에용~전 그렇게 했구요 문제는 밤중소변떼는게 더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