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이 시기엔 다 그러는걸까요..
안그러다 그러니 더더욱 힘든거 같아요ㅠ

저도 요즘 안그러던애기가 한.두시간마다 깨서 우네요 젖안물면 절대안자요 ㅠㅠ 힘듭니다ㅠ

전 좀 전에 재우고 겨우 한숨 돌리네용..ㅠ
이노무 머리카락은 왤케 뜯는지ㅠ
대머리 되것어요ㅠ 힘들다 그쵸?ㅠ

전 지금도 물려서 재우누중요.
왜이리 자주 깨는건지 깨서는 쭈쭈 안 물면 자질 않으니 ㅠ
다른 아기도 그런다니 그런 시기인가 싶기도 하네요

흑...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하도 울어대니 어디 아픈가 싶기도 하고 그랬는데.. 한편으론 마음이 좀 놓이네요ㅠ 너무 어려워요 육아ㅠ

137일됫는데 우리도그래여 ㅠㅠ 순디엿는데 .. 눕혀서 청소기소리 듣고 토닥거림 잘잣는데 ㅠㅠ 뭐 어쩌자는건지 내도록 울어서ㅠㅠ 심지어 물고도 뭐라뭐라 울다자요 ㅠㅠㅠ

이나고 그럼 물려 재우는게 안좋대서 아예 안물려 재우려고 다짐했는데ㅠ 애아빠나 제가 이빨이 튼튼한편이 아니라 더 신경 쓰이네요ㅠ 아 육아 정말 애립네요ㅠ

음..저희딸은오늘181일인데ㅋ같은증상이네요ㅋ
근데쭉그래왔던애기라..ㅋ
씨게몇일밤울려떼야한다는데
울리지못해밤새 찌찌먹임서재우네요^^;;;

하..10월 1일 생이예요.. 속안썩이다가 이러니 느므 힘들어요ㅠ

저희딸램도 요즘 딱 그래요 ㅠㅠ9월27일생인데 정말 순하디 순하고 잠도 잘자던 녀석이 쭈쭈 안물면 막 짜증내고 안자요ㅠ 이유식한지 이주짼데 완모만 해서 공갈도 거부하고 배부른데도 계속 먹으니 토도 가끔하고.... 이가 날려고 하는건지... 요즘 애먹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