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재워서 바운서에 살 눕히고 흔들흔들하며 재우던지 ..
속싸개로 싸 놓으니 푹잤던거같아요

깰때까지 안고재우던... 등센서 아기였어요 어느순간부턴지 기억이 안나지만 시간이지나니 누워서 자겠다고 내려놓으라 울더라구요... 지금 많이힘드실거 알아요~ 이런말 저도 싫지만 시간이 흘러야하나봐요ㅜㅜ

줌마서 중고로 바운서 사서 신생아패드해서 앉혀놓음 낮엔 거의 바운서에서 잤어요ㅋㅋ애기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식당갈때도바운서 들고가요ㅋ

백일전까지는 많이 안아줬는데요 기대서 앉아서 배위에 올려놓고 재웠어요~백일지나서는 누워서자네요~

전 백일때까지 거의 아기띠하고 서서 생활했는걸요^^ 앞으로 더 새로운세계들이 열린답니다..등센서정도야 뭐 ^^;;; 전 참고로 애둘엄마에요.. 시간이지나면 해결되요~ 님도 키우다보면 등센서정도야 무시하는 엄마가되있을꺼에요ㅋ

저희쌍둥이도...그래서100일전까지는신랑이한명제가한명그렇게배에올리고자고깊게자면내렸어요 ㅜㅜ기적이찾아올꺼예요^^

양반다리하고 앉아서자고 가슴위에올려놓고자고 시간이 약입니다.
우리애기는 130일 지나니까 덜해지던데요, ㅡㅠ

울 애기도 그랫네요 지금 둘째 90일''
안고있음 정말정말 잘자요 ,, 그래서 슬며시.. 눕히가고 제가 슬,,,일어나면 눈이 말똥말똥 떠있네요
나참,,ㅎㅎ 어찌나 기가막히던지,,
바운스힘을 빌렸네요,, 그리고 울더라고 그냥 놔두니 또 자더라구요 ㅎㅎ

애기들은 다 그런거 같아요
전 두달 그랬어요.침대에 눕힐때 아기가 누운상태에서 엄마 .애기가슴이 밀착 해 있다가 깊이 자는갑다 싶으면 떼야 돼요.이걸 한달정도 한것 같아요
지금은 자장가 틀어놓으면 잘 자더군요

백일까지 슬링이나 띠하고 앉아서 잤어요ㅋ시간이 약이에요 좀크면 바운서의 힘을 빌려보는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