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전신하라고 하던가요..

저 초산 제가 하반신 한다해서 하반신 했네요ㅎ

아..그래요??박@석 과장님 이셨나요?.

전 초산인데 하반신마취 했어요~~^^

저는 초산이라고 권유하시길래 고집부리기가 뭐해서..ㅠㅠ

전 샘이 전신마취를 권유했어요. 노산이라.ㅋ

아 그러셨군요!전신마취늠 섭택하신건가요?아니면 담당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하신거에요??

전 아기가 커서 수술했어요. 전 전신마취했어요. 아침에 수술하고 그 다음날 12시 소변줄빼고 바로 걷고 수유도 하러갔답니다.
회복은 개인차이인것같아요.
산모수첩에 적어주신것만 챙겨가세요. 아기껀 챙겨뒀다가 신랑보고 퇴원하는난 챙겨오라했네요.
맘편히 아기맞으세요.

고맙습니다!선생님에따라 다른가보네요^^

저도 역아라 파티마에서 수술했어요~
전 회복이 빠르고 아기를 볼 수 있어서 하반신 마취한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산모 선택인거 같아요 아기 준비물은 없고 퇴원할때 입힐 옷, 속싸개, 겉싸개 필요하구요 그와엔 산모한테 필요한거만 챙겨가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