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집이었어요. 원래 kbs 방송국 맞은편에 있는데 자주 가는데. 줄이 너무 길길래. 달동에도 누가 있다해서 울릉도 갔었죠. 일단 주문한지 30분만에 겨우 나오더군요. 저희가 들어갈때 옆테이블에 먹고 가셨는데. 저희 다 먹고 갈때까지도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국물은 너무 짜고 해산물은 죽은걸로 했는지 전혀 안싱싱하고..중간에 초장같은거나 필요한거 시키면 한 3번은 불러야 오고 그래서 짜증나서 볶음밥도 안해서 먹고 걍 밥시켜서 대충 먹

아..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맛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먹을만 합니다 .. 가격이 좀 비싸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