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냉수탕맛잇어요ㅎㅎ꼭대기긴하지만시원하고야외서도먹을수잇구요사람많아요

아,네^^ 여러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전 가야벽산입구 선미집이 젤낫드라고요
근데 생신이시라 좀 추천하기가
고급스럽진않아요
그냥 방이따로있긴한데
어떤델 원하는지 몰라서요

좀 좋은분위기원하면 멀지만 용호동 오륙도가든추천이요

깔끔한 곳에 가격 생각 안하시면 초읍 넘어가는 쪽에 그린덕이도 괜찮아요~진짜 가족끼리 갈 오리고기 집 주례 럭키아파트 뒷쪽 토종오리라고 있는데 숨겨진 맛집이예요~할머니 성격이 대차고-욕도 하심ㅋ- 혼자 일하셔서 음료도 직접 꺼내 먹어야 하지만..1마리에 23,000원인데 양은 다른집 두배예요~맛도 기차구요~야구선수들 영화감독도 와서 먹고 가요~ㅋ가끔 맘 땡기실 때 오리탕도 서비스로 주세요~ㅎ 단점은..가정집 비슷해서 깔끔치 않아요~그냥 가족외식으론 괜찮

헉... 정보감사해요 . 식당찾기가 넘 어렵네요ㅠ

아..그저께 제 생일이라 조리원 외출 허락받고 근처 선* 오리집 갔어요..원래 저희 엄마랑 주인이 친분 있는 사이라 사이다 서비스 주셨지만..고기는 예전 맛과 달리 별로고..뭣보다..상추 싸먹다 뒤쪽에 엄지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거미가..;;;유기농이라 그렇다고 변명하고 아무 서비스도 못 받았어요..안씻었나봐요..샐러드 야채도 오래됐는지 누런색 띄고 있고..저희 집 사람들끼린 거기 안가기로 맘 먹었어요..;; 게다가 1마리에 29,000원;;;ㅎㅎ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