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제 가을이니깐 화장품을 선물 해드리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울산오셔서 가족사진 한번 찍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용돈두 드리구 ㅎ

헐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25살때인가 해드렸습니다...감동이 전혀 없습니다. 반지마출려고 어떻케든 부모님 사이즈 알어내서 마춰드렸는데용...이미 알고계시고;; 몇달 안지나...어머니 목걸이랑 합체 했습니다;;;

ㅋㅋ 낭만있네요 . ^^

저는 두분 커플링 해드릴까 생각중이에요.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결혼 반지가 거의 없으시잖아요.(imf 때 파셨다거나,금모으기 할 때 파셨다거나 등등) 그래서 커플링 해드리면 의미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좋아하시겠죠?

아. ^^ 그런게 있었네요. 감사

부모님께서 취미생활 하시는 것이 있으면 관련 물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부친께서 등산이 취미셔서 명절때마다 좋고 비싼거 하나씩 사드립니다. 그러니 어느덧 등산장비 고급으로 풀셋이 되더군요. 이번에는 등산화가 많이 닳으셨던데 등산화 하나 다시 사드릴려구요.

ㅡㅡ. 등골 휘겠다는 ㅋㅋ

마음을 담아서 선물 하고 싶으시면 작년보다 마뉘 넣으세요 ㅋㅋㅋㅋㅋ

부모님껜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쵝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