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복불복인듯 싶어요.ㅎㅎ
전 스쳐지나간 인연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었는데
오히려 전 도움 많이 받아서 미안했는데.ㅠ
모아님 꼭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연 끊으세요..너무 열받지는 마시구요.ㅠㅋ

저두 여기서 알고 지내던 동생분... 친한척 하더니 어느 순간 모른척 하더라구요ㅠㅠ

저도사이트서알게된동생 있었는데 참친하다생각하고 잘지냈는데,, 여기와선 이사람욕하고 저없을땐 제욕하고. 이간질하고다녔드라구요.. 그간알고지내고 믿고했던거에 배신감이커서 카스도다끊고 이제 연락안하고지내요.
맘맞는사람 만난다는게 참어려운일인듯해요!
무시하세요! 그아이 무시하고나니 새삼평화롭네요~
내귀도 더이상 가땜 남들욕들을 일이없으니!

저도..여기서친구사귀고 뒤통수맞아서
두번다시 여기서 친구사귀고십지않네요.....
반성하는척하더니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는거보니
어이도없고 반성한거맞나싶네요..

근데 대박인 건 나는 안 그런 척, 아기 엄마 친구는 사귀기 힘들다, 학교 친구들과 다른 것 같다며 자기가 뒷담화하는 경우가 다반사죠....ㅋㅋ

저는다른곳에가서사기치는사람도봤어요ㅋ

큰효 어뭉~~
대체 왜 그랴?
릴렉스~~ 릴렉스~~~

동네서 친목 다지려면 눈치작전 잘해일 할듯이요ㅜㅡㄴ
저두 실패지만

아무래도 사회친구?는 그런게 있죠..
저도 또래 아기엄마들. 동네친구들 사귀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기분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