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두개이긴한데 은으로 선물 받았던거 쓰다 제가 넘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서 금으로 바꿔줬어요~

저는 있는데 이쁜거보면 또 해주고는 싶더라구요 엄마욕심이죠뭐 애들은 거추장스러워할텐데 ㅋㅋㅋ
근데 전 한번바꿔줬어요 뒤에 새긴게 많이닳아서요 ㅎㅎ

전 작년 여름에 은으로 해줬다가 돌때 금으로
바꿔주면서 2개 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은은 거들떠 보지도않는다는...........ㅠㅠ
올 여름되면 옷때문에 노출되니 다시 꺼내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기다리네요ㅋㅋㅋ

아....글쿠나...;; 몰랏어요...
맘님말듣고보니 글키도하네요

아휴...할튼 저는걍...가끔 이상한데 꼳혀서....ㅎㅎ

2개는 쫌 사치죠 ㅎ 저더 큰애 돌안대서 금으로 해줫는데 뉴스에서나올법한일을 당하고 무서워서못해주구잇어요 6살이나댔는데도요..ㅜ 엄마가 은으로그냥 해줘서가끔해요것두 ~~혹시백금인지알고그럴까바;; 조심하셔요 세상이 정말로무서워요 있는집자식처럼 키우는거보다 가난함자식처럼키우는게 아이한텐 더 난거같아요 ㅋ

ㅋㅋㅋ저도 맨날 참고 또 참고 해요...ㅋㅋㅋ

ㅋㅋㅋ그냥 그래야겠네요ㅠㅠ

헌데ㅋㅋ눈앞에서 아른아른ㅋㅋㅋㅋ

차라리 옷이나 책이나 등등 다른걸루ㅎㅎ

그...렇겠죠ㅠㅠ?ㅎㅎ

욕심이란ㅠㅠ

네...하나면 충분한듯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