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아산병원에서 스타키 보청기 작년외 맞췄어요~병원이 매장보다 조금더 저렴할꺼예요~저도 난청이고 아가도 난청이고...올여림에 인공 중이 수술도해서~보청기 인공와우 중이~ 공부많이했네요~궁금하신거있으면 여쭤보세요~알려드릴께요~밧데리가는법 밧데리도 코딱지만하네요 ㅋㅋ

보청기는 싸다고좋은게 다가아니구요. 소리를듣는거라 예민한부분이에요. .
저는25살때열감기로인해 난청이와서 보청기사용하는데요. 젊은나이에 안들려서 보청기를 2년마다 교체했어요. .
앞분이보청기청소?하신다는데. . 전몇년째끼고있어도 청소한번안하고 잘끼고있구요
밧데리는1주일에한번꼴교체합니다.
벨톤. .추천해요. . 가시기힘드시면 방문상담가능하니
벨톤수원역전점 전화하셔서 청력검사하시고 본인한테 잘들리는지 껴보고 구매하셔야해요.
마이크처럼 울림도있고

소형으로 엄마해드렸는데 많이 불편해 하세요
건전지도 빨리달고 청소도 매일해야한다고 귀찮아서 괜히 돈드려했다고 역정내세요. 눈도 잘안보이는데 보청귀 청소가 제일 귀찮다고 ㅜㅜ 딸아들들이 큰맘먹고 해드렸는더 ㅜㅜ 잘 안하시네요

보청기는 청력에 따라 맞는 보청기가 달라서 청력검사는 반드시해야하고요 보청기 회사마다 음질의 차이가 있어요 대리점에가면 여러종류의 보청기를 껴보시고 자기랑 말는 음질의 보청기 구입하실수있는 장점이있어요 요즘은 병원에서도 연계해주는데 모든지 장단점은 있어요

보청기는 대부분 업체예요. 중간역할을 한다고 해야하나?
보청기기술력은 외국이 더 좋다보니 사다가 중간에서 소비자에게 팔고 남은거로 마진남기는 정도라.. 거기서 거기예요.
단지 차이점이라면 보청기가격이 부담되다보니 as는 무상으로 해주는곳이 있고 수리도 대신해주고 그렇네요.
청력검사도 매번 해주구요.

학생때니 저도 이해불가에 답답해만 하고 형편상 귀검사 제대로 받지도 못했으니...대화자체가 안되서 짜증만땅 부렸던 과거가 있네여~

아, 스스로에게도상처가돼셧나봐요ㅜ 엄마테답답하다고화낸제가 너무야속하네요.. ㅠ

친정엄마가 어릴적 아픈후로 귀가 잘 안들리셔서 현재 하고 계신대 물어볼수가 없어요@@ 귀안들리는게 심한 콤플렉스 셔서 귀에 관한 일체 얘기를 안하세요~보청기 소리 조절하러 가실때도 혼자만 가세요~저 학생때도 잘 못들으셔서 딴소리하고 물어보는거 대답해도 못들어서 저희도 답답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