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힘드시겠따....ㅡㅡ;
근데 조금만 키워 놓으면 둘이서 엄청 잘 놀겠죠~^^
딸,아들...젤 부럽네요~ㅎㅎㅎㅎ

그쵸 ㅋ 억울하게 몇일뒤 2살이 되는 ㅠㅠㅋ

저흰 연년생이에요~^^
소율이 22개월 유찬이 8개월
14개월 차에요.
그래도 남매간 사이 좋아요 ㅋ 아침에 둘이서 노는거 보믄 이뻐요

실례지만 님은 첫애랑 둘째 몇설 터울인가용????^^주변에서 3살 터울이 좋타~막 그래서요....저희 애기가 4살 36개월이거등요...그말 들으믄 빨리 낳아야 할것 같기도 해서요....^^

신경쓰고 막~그러니 더 안 되는것 같기도 해요.....맘 비우고 있음 오겠죠~^^
전 배란일이 이렇게 안 맞는게 저만 그런가...해서 궁금해서 글 올렸네요~ㅎㅎㅎㅎㅎ
지금 가지믄 올해 연말 12월에 태어 난다는 선생님의 말에.....걍 더 몸 만들어서 조금 있따가 가질까....생각 중이네요.....^^

ㅜㅜ 에궁..ㅜㅜ 신경많이 쓰이시겠내요ㅠ 맘편히 가지고 계시는건ㅜ 힘들겠죠?ㅜㅜ

둘째고 해서 병원 안 가고 해 볼려고 했는데....또 병원 다녀야 할 운명인가봐요~ㅠㅠ
자궁경부암은 공짜라고 해도 병원 한번 갔는데.... 할인 받아도 4만원....왤케 병원비는 비싼지....ㅠㅠ
결재하고 나오는데...이 돈이믄 울 딸 맛난거 몇번은 더 사주는데....아까워서 후 덜덜....했네요.....

그쵸ㅜ 어플은 주기로 계산하는거니 정확하지 않고 대체적 그 즈음이래요. 우리 몸이 기계는 아니라서 조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서 주기계산법피임이 100프로 확실하지 않은거구요ㅠ
그래서 배테기 하시거나 병원다니시믄서 임신 준비하시는 분이 많은걸로 알아요ㅠ

어플에서는 담주라고 해서요....ㅠㅠ
주기가 34일 주기였는데.....항상 체크하고 다이어리에 적어 놓고 하거등요~
근디 병원에서는 아니라고 하니....멘붕이였어요....ㅠㅠ

계산상 배란일은 대체적으로 그렇다 아닌가요??ㅜㅜ
그때보다 빠르거나 늦게 배란이 되는걸로 알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