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롤케익드렸네요..^^

저도 생각을 못했네요~~
담당쌤 새벽에 애 받으러 자다가 나오셨는데ㅠㅠ

전 생각도 못했네요;; 전 유도하다가 수술한지라 정신이 없어서 그걸 챙길 생각을..

전..애 낳을때 분만실서 난리쳐서ㅋㅋ
분만실에다 음료수사서 줬네요..
이상한간호사들때미 죽다살아났어요ㅠ

저는 병원에 있을때 야간에 돌봐주시는 간호사분들께 음료수랑 간식 조금 드렸어요

전 친정엄마께서 감사하다고 담당의사쌤한테 음료수, 분만실에 던킨도넛이랑 음료, 조리원에 방울토마토 한상자 드렸었어요~
굳이 안해도 되지만 걍 성의 표시인 거죠 뭐~

전 아기낳고 회진돌때 의사쌤 롤케잌 드리고
조리원가서 음료수 한박스 넣어줬네요 ~

저는 야간에 아기받으러 와주셔서요 ㅎ
음료수한박스 드렷어용ㅎ

궂이?선택아니겠어요??키우다봄돈들어갈데가더많은데?

전 조리원 크리스피도넛 선물했어요..
분만실간호사분들이랑..
조리원에애기봐주시는 간호사분들한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