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우리 혜림이가 이제 7개월이 넘었는데요. 마음 같아서는 계속 모유를 수유하고 싶지만.
제가 직장을 다시 다녀야해서요. ㅜㅜ 그래서 모유를 끊고 분유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맞벌이 하면서 모유를 끊는거니까 아이에게는 좋은 분유를 먹이자고 남편하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분유를 검색해보다가 저지분유를 알게 되었는데요. 다음 문장이 확 마음이 오더라구요.

신선한 음식이 몸에도 좋다! 유아식을 고를 때, 엄마들이 습관처럼 확인하는 것은 원유의 품질과 원산지는 그리고 ‘유통기한’이다. 그렇지만 이것이 신선한 원료를 쓴 제품인지 갓 만들어낸 제품인지 알 길이 없는데지난 봄, 새롭게 선보인 ‘아이배냇 Only12 분유’에는 엄마들이 꼭 기억해야 할 시간을 하나 더 보여주고 있다.

예전에 박은혜가 광고하는거 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우리나라에는 아이배냇 온리12 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하고 작년에 육아 박람회 가서 이 업체 부스에 들러 다양한 정보 들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도 우리 아이 분유 먹인다면 여기 업체 산양분유를 먹여야 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은근 반가웠어요.
산양분유보다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하더라구요.
마음은 이미 쏠렸는데요. 이 저지분유 먹여보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