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둘째는 어쩔수없나봐요...미안하기도하고.겨울이빨리지나갔음 좋겠어요..

둘째는..정말많이아픈거같아요
휴ㅠㅠ
의사문제라기보단 둘째라 어쩔수없는거같아요

그렇군요.가까운 곳이 더 좋긴하겠죠?저두 올 겨울만 잘 지나보자.하고는있는데 애기가 아프니까 미안해지고 그러네요..

저희애기도자주아팠었어요 엠@유명하다는 조@@원장님진료다녔는데 자주아픈데 멀리까지다니기 힘들어서 집앞 소아과로 바꿨어요~그래도 자주아픈건 마찬가지더라구요~돌지나니까 감기도 질안걸리고 좀건강핸거같더라구요~ 겨울이라 그런것도있을거에요

이비인후과약이독하다고해서 생각안해봤는데..
생각해봐야겠네요. 중이염때매 항생제를 거의계속먹으니
걱정도되고 미안하기도하고 심난하네요..

저도 둘째가 50일때부터 중이염와서 소아과를 2주넘게 다니면서 약먹였었어요.항생제 계속 먹구여..그러다 주변에서 이비인후과로 가보라고 해서 혹시나하는맘에 갔는데 약도 쎄게 안쓰시고 소아과보다 빨리 낫더라구요~혹시 모르니 소아도 잘봐주시는 이비인후과도 함 가보세요..

저희애기는 코 그렁거리면 바로 중이염도오드라구요ㅠ 근데 이번엔 쫌 심한거같아요.ㅠ
애기중이염 괜찬아졌다니 정말다행이예요.
애기가아프니까 여러가지로 넘힘들어요ㅠㅠ

조언은 아니고 지도완전 비슷한상황이예요 ㅜ
콧물이 한달째
중간에 중이염걸렸다 이제 좀 괜찮아졌구요 ㅜ
저도 병원을 바꿔야하나 완전 고민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