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둘째임신땜에 보냈어요 지금25갤인데 18갤부터 보냈어요 적응기간이 필요하니..한달적응기간걸렸구요 첨엔 너무신경쓰이고 걱정했는데 보내길잘했단생각들어요 밥안먹던애가 밥도 잘먹고 밤낮바뀐것도 돌아오고 좋아진게 너무많아요 특히..피곤해서 못놀아주니 미안했는데 얼집선 다양한활동도하고..오히려 자기가 먼저가겠다고..둘째낳고나선 더 힘들고 못놀아줘서 진짜미안해요..어쩌겠어요 저도 사람인데ㅜ그나마 얼집가서 저도편하고 첫째도 덜심심하고...보내시는데 한표던져용

전 24개월차이 애둘 집에서 보고 있어요~
어린이집을 생각하신다면 둘째태어나기전 보내시는게 답이라 생각해요, 둘째 태어나고 힘들어 첫째를 보내게되면 더 안좋다고 봐요~
둘째 태어날때 첫째가 24개월이라, 전 어린이집 생각도 안해봤네요;;, 혹여나 첫째가 얼집병치레로 아파서 신생아 둘째한테 옮을까 첫째도 아직 표현이 서툰데 등등이유로요~
첨에 딱 3-4개월 엄마도 첫째도 힘든시기 보내고 나니, 지금 9개월짼데 넘 좋아요~^^
첫째가 동생을 넘 잘

전큰애27개월에 작은애낳아서지금
36개월데리고잇어요^^전 갠적으로힘들지않아서요
큰애위주로 봐줄수있다면 집에서봐도괜찮을듯해요
전동생태어나기전에보내거나태어난후에보내면 혹여나상처받을까바
더데리고있었구요
36개월까진데리고있다보낼생각이엿고 큰애도 친구랑놀고싶다해서
요번3월에 보내요~
엄마가힘들다면 반일반으로보내는것도나쁘지않을거같아요

보내세요..힘들어요...큰애랑 42개월 차인데도 신생아보면 체력바닥이에요.밤에 잠도 잘못자구요..큰애가 동생 귀여워하지만 가끔씩 질투도 해요..헤꼬지는 안해요.넘 착해서요.근데 가끔 슬퍼해요.ㅠㅠ.아직 큰애도 어린데 너무 작은애한테만 신경쓰니..

긴글 감사해요~
연년생이라 더 힘드시겠어요..
짐 새각하니 울애기도 질투심 많은 애기라 스트레스가 심하긴 할것 같네요..T-T
조언 감사드려요^^

첫째23개월 둘째70일이예요 힘드실거예요 똑띠엄마님은 터울이그나마있어서 저보단쬐금안힘드실거예요ㅋㅋ하지만 임신초기엔잘몰라도 입덧하고 잠쏟아지고 배불러오기시작하면 엄청힘드실거예요 아직첫째가어려서 돌보셔야할테니까요 전만삭에도 여기저기잘대리고다녔는데 둘째낳고 첫째가스트레쓰를받더라구요.....육아로잠못자고힘든건즐기며하겠는데 첫째스트레쓰로달라진모습보니 눈물나더라구요 같이끼고 대리고있으려했는데 행동발달에문제될까봐서 설지나고 얼집보내기로했네여ㅠ_ㅠ 얼집보내려해도 맘이

얼집갔다와도........힘들군요T-T T-T
조언 감사해요^^

첫째30개월이구용
둘째 생후13일되엇어용?
첫애는 이제 4살이죠.
말귀도 다 알아듣고. 말도 잘하는 아이이구요,
얼딥가따가 네시반에 오는데도? 두명 케어는 힘들어용ㅠ

아....조언 감사해요^^

엄마도 힘들고 첫째도 힘들죠~ 엄마는 애기 때문에 매달려서 첫째한테 신경 못쓰고 첫째는 안그래도 엄마 뺏긴 기분일텐데 많이 힘들거에요~~ 적응기간도 있고 하니 빨리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