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때 흉터가 더심한데..안없어졌어요ㅠ 그냥 볼펜한자루 누워있는듯한 흉터..뭔지 아실려나?징그러웠는데 오래보니 그건없지만 속상해요ㅜㅜ

그니깐요 ㅜㅜ 흉터는 신경쓰이네요..

이거저거 다 해도 생기는 사람 있어요 둘 다 하세요 흉터 안보인다지만 샤워때마다 신경쓰여요

붙이는게 더 효과적이셨군요~~ 의사한테 물어보고 선택해야겠어요~~ 아무리 안보이는곳이여도 신경쓰이네요~ ㅎㅎ

저는 붙이는 연고 였던거 같아요.. 퇴원할때부터 한달정도 붙였고.. 붙이고서도샤워해도 된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지금은 흉터가 없어서.. 목욕탕도 맘껏 가요.. 첫째때는 훙터때문에 목욕탕 가기도 괜히 그랬거든요.. 둘째가 지금 4살이라ㅜㅜ 뭔 제품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8만원까지는 안했던거 같아요.. 한번 의사분한테 흉터 안나게 해달라고 하시면서.. 제품 의논해보셔요~ 제가 수술했을때보단.. 지금 더 좋은 제품들이 나왔을 듯 싶어요~~

사람마다 살성이 달라서 그럴꺼에요~ 붙이는것도 있던데 그건 가격이 8만원 정도로 너므 사악하더라고요~ 과연 잘 아물지도 모르니 사기도 부담스럽고요~ ㅡㅡ 뭐가 현명한건지 모르겠어용~~

얼마후에 흉터 없어지셨나요? 연고발라도 안없어져서요ㅜㅜ

퇴원할때 물어봐야겠네요~^^

의사한테 흉터안남는 연고 처방 해달라고 하셔요~~ 전 첫째 둘째 수술였는데.. 첫째때는 흉터가 남았었거든요.. 둘째때는 의사한테 흉터 말했더니.. 흉터 안남게 연고처방 해주겠다고 해서.. 발랐더니.. 흉터가 하나도 안남았어요~~~

그 재량이 무섭네요 ㅎㅎ 어떻게 변할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