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용ㅜㅜ 번호라도알아야 오지마시라고취소하는건데 아휴 ㅜㅜ 갠히알려드렷나바요~

웹스 뭐 받아봐도 그닥 특별한건없었어요 제가 알고있던 아이의 성향 그대로였고요 역시나 영업의 한 방식이었던건지 조금 딸리는 그 영역의 책을 권하는거지요..전화번호 따이셨음 엄청 시달리실텐데..전 갠적으로 웅진책 좋아하긴 하는데요 너무 들이대시는 영사분들은 부담스럽드라고요..

그쵸ㅜㅜ집에어떤책이잇고없고 훑어보고 책도권한다하고ㅜㅜ 아너무고민이에요ㅜㅜ 포스트잇붙여놓도 급한일이잇다고해야하나ㅜㅜ 전화번호몰라서 연락도못하고ㅜㅜ 죽겟네요아주ㅋㅋ

그거 받고 좋게 나왔단 사람 없던데요
뭔가 꼭 안좋게 나오고 그러니 책을 사줘야한다로 결론난다는;;
전 비추요
일단 집에 들이면 예고없이 불쑥불쑥 찾아오고 책 권하고ㅠ

네 감사해요!^^그래야겟어요♡

딱잘라 얘기하실수잇음 검사받아보는것도좋은것같아요.아이가 어떤 쪽이 약한지 알면 머라도가르칠때 도움되드라구요. 책구매의사가 잇으심 더 편안하게 검사받아보시고 전혀책살생각없으심 딱잘라 검사만받아보시구용^^; 딱자르지못하신다싶으심 담에 받는다고 하시고 마세요^^;

근데저희큰아이가 한쪽이 엄청찌그러지게 나왓엇는데..그걸알게되니 그쪽으로 더신경쓰여지더라구용^^; 그래서 그쪽분야로 더신경썻더니 몇달뒤재검사해보니 많이 펴졋엇어요^^; 뭐든 엄마가 신경쓰는만큼 되드라구용^^;;암튼 댓글도움되셧다니 다행이네욤^^;

그렇군요... 네이버보면ㅋㅋ잘나왓다는글은없어서요~
어디하나가 꼭 모자르거나 뒤떨어져서 그쪽에 관한책을 소개해주면서 사게끔한다고하길래 넘부담스럽더라구요ㅜㅜ
늦은시간에 정성댓들 감사드려요~^^

단 아이가 정말집중해서 검사에 응햇을때^^; 36갤미만은 엄마가 문제푸는식으로 진행되는데 이건 거의다 잘나와요^^; 고슴도치도 새끼는이뿌다고하잖아요. 남들이 볼땐 아닌것같은데 내새끼니까 뭐든잘해보이는 뭐그런거잇잖아요^^; 엄마본능^^; 그래서 거의다잘나오더라구용~

저는 ㅇㅈ 다녓엇어요. 지금도제가 도서판매한집은 관리해주고잇구요. 저희아이들도 웹스검사많이햇봣는데요..전 제 주관적생각으론 얼추맞게나오는것같아요..특히36개월이상은 영사랑 아이랑 질문답식으로 진행되는데 그건 아이성향대로비슷하게나와요..엄마가 생각햇던대로..우리아이가 수리쪽이쫌약할것같다하면 그러식으로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