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표로 시작한지 3주됐어요..화도 나지만 최대한 릴렉스하며 가르치고있네요...다행히 좋아하며 잘 따라와요..일단 엄마표로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겠다싶음 학습지로 해보세요..수까지 하고있는데 저희애들은 너무 좋아해요~~

한글 집에서 엄마표로 뗏어요~ 엄마랑 하면 가르치다 화나서 못한다는 분들 많은데...개인 나름인거 같아요~마트서 하루에 한장씩 쓰는 교재사서 했더니 금방 떼더라구요~물론 엄마의 인내심은 필요하지만요^^;;

엄마가못해요ㅠㅠ ㅋㅋ
재능한글은37000원인데 한글진짜잘나왔어요
상담원하심 채팅주세요~~

전 한솔 하고 있어요~ 엄마가 아이 가르치는거 쉽지 않더라구요. 우리아이 6세에 지금 쓰기 하고 있어요~제가 가르쳤더라면 몇번은 뒤집어 졌을텐데 선생님 덕분에 아주 즐겁게 쓰기 잘하고 있어요~~ 아이와의 관계유지를 위하여...저라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요~~^^ 인자한 엄마라면야.. . 직접하셔도 좋지만요~

저 다음달부터 씽크빅하는데 42000원이더라구여 근데 어제 샘플수업 비슷하게 테스트했는데 저희때 한글배우던거랑 배우는방법이 많이 다르더라구여

기탄한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