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신랑하는거보니..쉬운일은아니더라구요ㅠ
걍..돈주고불러야겠네요..못몇개박는데..삼마넌..ㅠ
기계있다고..다하는게아닌듯..

왠만하면 안해주려하는거같아여 저도저번엔 아저씨가해줄것처럼 말씀하시던데 ㅠㅠ오늘.다른여자직원이 안된데요 더 이야기해보려다 말이안나와서..동네철물점아저씨가해주신데요 콘트리트에 대못6개박는데2만원이래요 ㅠㅠ 참고하세영 기본출장비는3만원이라던데 만원깎앗네요 ㅠㅠ 울신랑도.못뚫더라고요..ㅜ

아..제가쓴글인줄..ㅎ
베란다에..블라인드때문에..전화했더니..
아저씨왈..평일업무시간전화하면..아저씨간다더니..
담날..업무시간저나하니..아줌마왈..드릴은빌려주지만..
뚫는건..직접해야한다고ㅠ
울신랑..해보더니..결국..못뚫더라구요..
사람부르려구요ㅠ

헐... 기사분들 책임지고 달아주고 가셨어야지...
아... 어째요.. 깝깝하네요ㅠㅠ

다용도실 선반 달려고하는거라 좀 큰못을박아야하거든요 ㅠ 근데 콘크리트가어찌나 단단한지 설치기사님 몇분이서.포기하고가셨어요.제가할수없을것같아요 ㅠㅠ

아파트에 못박을때 미리 뚫고 박으셔야 한다는거 남편분이 아실꺼에요
콘크리트벽에 그냥 못질하면 벽 갈라집니다...
못박기전 구멍내는걸 드릴이라 하나여??저두 이름은 잘ㅋ
왠만한 관리실 그거 하나씩은 있으니 빌려달라해서 남편오면 뚫어서 못박으세여~~~
못정도는 집에 사는 사람들이 박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관리실에서도 박아주긴하나봐요??ㅎ

답변감사합니다^^

영선 기사님이라고 아파트마다 보수하고 고쳐주시는분계세요^^

영성기사님이 누구세용?ㅋ

관리실로 전화하지마시구요~ 경비아저씨에게 영선기사님께 부탁해주세요~ 하시고 남편이 늦게와서 그런다고 하시구요 박카스같은거 챙겨드리면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