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단체생활이 그래서 좋은거가네욤^^

울애는 얼집에서 이불덮고 토닥토닥해주는지 얼마전부터 지가 이불덮고 지손으로 토닥토닥하더라구요ㅋㅋ
근데 내가 해줌 안자요ㅜㅜ

다른 맘님들 말씀처럼 그렇게 자고 혼자 못자는 애는 옆에 같이 누워 있었어요~

불끄고음악틀고재우죠ㅡ보통은 ㅡ낮엔그리재우지말라지만ㅡ얼집에서는그리할수밖에없죠ㅡㅎ

분위기가 그러니 자연스레 자나봐요ㅎ

ㅎㅎ 안자는 애들 간 혹있는데 옆에 두고 장난감이나 할 꺼리 주면 놀더라구요 재밌는건 그러다 자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애들 깰 때 자니 하원주비할때 애 좀 먹죠ㅋㅋㅋ 귀요미들

이불 펴고 클례식 틀고 자자하고 눕히면 좀 딩굴대다 자요 한 두명 자면 다들 자먼스래 ㅋㅋ 당근 불끄고 커튼치고 어둡게하죠 적다보니 별 도움 안되겠는데요

울딸도 집에선 그렇게 해도 잘안자는데ㅎㅎㅎ

집에선 불끄고 음악틀어도 한참 걸리는데 신기해요
친구들이 자서 그런가?

만1세반다니는데요~~걍이불에 눕히노음 알아서 뒹굴거리다ㅡ잠들던데요ㅠㅠ집에선 절대 그리안자는디ㅠ안쓰럽더라구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