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된 아가요ㅜㅜ
갤1
자다가 막 흐느껴요ㅜㅜ
이히힝 거리더니
엄청 서럽게 울더라구요
엊그제부터 자다가 자꾸 놀래서 깨고 푹 못자는데
30일쯤 풀어준 속싸개를 이제와서
다시 해주자니 애도 넘 커졌구ㅜㅜ
매번 안긴채로 자게 할수도 없구ㅜㅜ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칭얼대니까 어찌해야하나 당황스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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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속싸개 한달정도는 더해줘도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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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간
아...하긴 요즘 크는게 진짜 눈에 보여요ㅜㅜ
쑥쑥 잘크려는거면 좋긴한데 잘 못자는거 같아서 지켜보기 맘아푸고...제팔도 아프고^^;; -
딥레드
감사합니당!
근데 왜 이러는걸까요ㅜㅜ언제까지이럴까요ㅜㅜ
원래이쯤엔 다들 그러는건가요? -
미련곰탱이
옆으로 재워보시거나 아님 내복입히시죠?? 내복바지에 두손을 넣고 자도록 해보세요~ 전 저녁에 잘때 한번씩 내복바지에 손 넣어두면 잘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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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저희 아가도 그래요ㅜㅜ이제 62일됐어요..저도 밤에만 속싸개해줘요 근데 엄칭 낑낑대고ㅜㅜ급성장기시기라 누가 그러더라구여..9주차라서..3,6,9이런식으로 급성장기시기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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