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목적으로 서울에서 부산으로ktx타고 가면 부산역에서
가장 눈에 띄는곳이 바로 부산 아리랑호텔입니다.
부산역에서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호텔로 교통이 좋아서 숙박을
하기에 너무나 편리한 장소 입니다.
시설은 솔직히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시설이 충실하게 잘 갖추고
있으며, 호텔이라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숙박료가 매우 저렴하여 충분히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장소입니다.
일하시는 아리랑호텔 프론트 직원분들도 항상 상냥한 미소를 잃지 않아
머무르면서 기분이 좋았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