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우체국 바로 앞에 있는 성모마리아상도 잠깐 들려보시는 것이(1-2분만 짬을 내서). 우연히 2-3시간 같이 있게 된 가이드 설명으로는,6개월정도 전에 피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었다던데. 그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는 것도 아니며, 만약 그랬다면 뭔가 화학적인 반응으로 그랬다고 생각하지만, 화제가 되었다면 눈요기거리라도 하시는 것이....ㅎㅎㅎㅎ. ㅋㅋㅋㅋ.ㄲㄲㄲㄲㄲ. 도착해보시면 알겠지만, 공항은 크지 않으므로 시내에서 놀거리와 먹거리를 해결하시고는 공

좋은정보네요

호치민은 하루에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전쟁박물관도 괜찮았고.
중앙 우체국에 한번 가보세요. 내부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운이 좋으면 그 앞에 많은 베트남
커플들이 웨딩 촬영 하는걸 볼수도 있답니다.
노틀담 성당은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맞춰서 가시구요.
벤탄 마켓은 꼭 가셔서 이거저거 구경해 보세요. 저는 거기서 신을 신발을 구입했답니다.

ㄳㄳ 리멤버라.....지금부터 자료 수집에 들어감니다.

하루정도면 배낭족거리에 있는 리멤버에 투숙하시고 신카폐를 이용해서 시티투어가 적당할것 같네요

저도 물어볼거 많은데... 글쓰기가 제한되어 있네요.. 이일을 우찌 해결하삼.. T,.T

1. 배낭족 거리의 미니 호텔~

2. 호치민 시내 박물관 몇 곳 (대표적인 곳이 전쟁범죄박물관, 동물원 내 박물관)과
동물원, 노틀담 성당 및 그 옆의 우체국 구경, Ben Thanh 시장,
시내 중심가 렉스호텔 주위 상가 및 서점 구경, 중심가에서 버스로 20 여분 거리의 Cho Lon 시장 등등.
(배낭족 여행사에서도 투어 프로그램이 있어요.)
특이한 사원은 벤탄 시장 뒤의 절 (이름은 모르겠고요)이 있는데 이색적인 아주 특이한 분위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