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대 상경계열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상경계열에 있으면서 유통관리사 같은 자격증에 여러번 도전하는데 따기가 쉽지 않네요 어학점수도 터무니없이 낮구요..
솔직히 말하면 봉사활동 몇시간 해본거 외에는 소위 스펙이라고 하는것에 내세울 만한게 없네요
정말이러다가 뭘먹고살지 걱정도 되고 물론 걱정할 시간에 책이라도 한번더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 적어보네요..
다른 분들은 어학공부나 자격증공부할때 어떤 마인드나 생각을 가지시고 공부하시나 궁금해요
저는 그냥 생각없이 해야겠다 해서 하는거같아서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