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반품요청이 떠잇길길래봤더니 사유를 보니 그리적혀잇더라구요 ㄱ문의글에도 아파서 반품신청햇다고
그래서 답변으로 말씀 드려 처리했구여
반품요청 떠있던건 반품불가능하다고 철회하여 반품취소한거예요~

어느 쇼핑몰이나 공지를 남겨놔두
정말 아는사람은 당연히 안된다고생각하고 알아서 하겠지만
소비자들중 우기는분들은 어쩔수없다 생각해요ㅜㅜ
그런 스트레스는 받으며 일해야져 뭐ㅜㅜ

이미 버리려고해요 .. 짱나는데 ㅋㅋ주위사람한테 말했더니 짱나면 지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런고객은 단골되도 골치아파요 버리세요

감사합니다.이런답변을 원했습니다 ㅋㅋㅋㅋㅋ.......우선은 오늘오전에도 문의가 또 달려서ㅡㅡ 신기전에는 발이 그렇게 아픈지 안아픈지 어떻게 아냐고 ㅡㅡ막 그러네요..
답변처럼 소비자에게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ㅡㅡ... 네이버체크아웃통해서 결제된건인데 제가 예전에 회사에서 배운게 ㅋㅋ오픈마켓쪽에서 결제한거면 그쪽에 클레임걸라고 그렇게 말했던기억이....네이버체크아웃에다가 반품거절 클레임이라도 걸라고 할까요 ? 아놔..이 한건이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도 그렇고,,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떼쓰는 고객들

고객이 결제한돈을 한번쓰고 드린다고 하세요... 공평하게...

신으면 어디든 반품 안해주지 않나요..발이 아프면 첨 집에서 신어봤을 때부터 안 맞구나하구 알텐데요..
저라면 안해줄 듯 해요..그리구 그렇게 한 번 반품한 사람은 웬만해선 다시 사러 안옵니다..

아뇨 3,4번정도 계속 안된다고 말씀드리니 얘기 없으시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그냥 반품철회해버렸어여~

전자상거래법으론
소비자가 상품가치를 훼손한경우
반품할수없거나
반품하더라도 훼손한 가치를 복구해서
반품해야 하고
그렇지않을경우 판매자는 반품 거부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거부하셔도 문제될 건 없는듯
합니다.

그니깐요..반품안해주고 그냥 다시 안팔면되요..저는..
한번해주면 계속 악의적으로 고의로 그러시는분들도계시더라구여
얕볼거같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