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발톱 자르기..ㅜ
상1큼해
요즘 조금씩 셀프 미용 중인데요...
정말이지...이 며느리 발톱은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ㅜ
발톱이 작기도 하지만...패드랑 거의 닿을듯 말듯..
발톱깍기가 그 사이에 어떻게 들어가죠~?
미용을 배우러 다녀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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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예
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사람용 큰 걸로...
발톱을 옆으로 뉘어서 잘라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다힘
전 발똡깍기로는 그냥일반발톱만자르고 며느리발톱은 사람쓰는 큰 사람용 발톱깍이로 해요..울 아가들은 며느리발톱이 두개씩있어서ㅡㅡ..금방금방 자라니 자주 채크해주고 너무 짧지않게 자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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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런...속상하셨겠어요.ㅡㅡ
미용을 맡기면 항상 스트레스 받고..우울해져 있어서 속상했거든요..
하물며 가족이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줘도 속상한데요...^^;;
다른 발톱들은 잘 잘라요...
유독 구부러져 있는 며느리 발톱 두 개가...ㅜ -
말달리자
저도.. 감으로.... 검은손톱은.. 정말 ㅎㄷㄷ 지난번에는 엄마가 살을 다 짤라놔서.. 얼마나 울었던지 ㅠ,.ㅠ
살살눌러가면서 자르면 강쥐가 아프면 발을 빼고 괜찮으면 가만히 있더라구요..
감으로다가.... 화이팅! -
콘라드
그러니까요...ㅜ
어떻게 잘라야 잘 자를까요~?^^;; -
아더
으아..ㅠㅠㅠ 잘 잘라주세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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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세요
네~~~~^^;;
무섭지만.... -
수예
눈 질끈감고 팍 잘라주세요!!! 파고들면 그게더아파요 아이한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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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
발톱깍기가 발톱과 패드 사이에 들어가야 자를것 같은데...
너무 어려워요...ㅜ -
가지
피나도 바짝 깍아주시는게 조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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