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발이식 관련 상담을위해 압구정 병원을 안가본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즈음에 결국 하였지요...
가본곳에서는 모두 전 아직 진행은 안되고있고 이마도 넓지 않다는것이었죠. 그래도 전 약간의 m자부분이 신경이쓰이고 물이젖거나 땀을 흘릴때면 그부분이 부각되어 보이는것이 싫어서 결국 하였는데 병원에서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인지라 대놓고 하나하나 다 물어봤으니까요.
선생님들마다 미녹시딜은 앞

실제 적으로 발라서 굵어진 사람도있습니다. M자도 효과가 없다곤 하는데 없는것이 아니라 정수로 보단 효과가 덜하다는 얘기입니다. 병원에서 눈썹이 없어서 처방으로 미녹 제품을 처방받습니다. 이말은 즉, 눈썹에도 바른다는 소리지요. 어차피 빠질머리는 님이 손을 대지 않아도 약한바람이의해서라도 빠지게되어있습니다. 겁부터 먹지마시고 사용해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탈모가 아닌사람이 바르면 그에 따른 조그마한 부작용은 오겠지요.

미녹시딜은 정수리 탈모에만 효과가있읍니다 따라서 엠자형탈모엔 효과가 없읍니다 엠자엔 오히려 유카필이효과가있다고합니다 하지만 가장좋은 방법은 모발이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