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실에서 유리문으로 아이 잠깐뵈주는 그런 시스템일거예요^^확인해보세용

유리문으로도 아이를 못본다고 들어서요~제가 잘못 들은건지 다시 전화해 보게요

다 유리문으로 아이보고 가는데요??

저 간데도 면회실에서 모니터로 봐야하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다른 남편들이 비번 누르고 조리원 들어올 때 살짝 껴서 들어오셨었네요
그렇게 쳐들어와서 버티면 강제로 끌어내진 못하더라구요
어머님은 혼나고 욕먹더라도 아기 한 번 보는게 낫다고 매일 오시고 저는 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고 ㅠㅠ
면회 안돼서 선택한 조리원인데..
부모님이 조금 극성이시면 님이 피곤하실수도 있어요

그런조리원이 좋아요~~~~~
다른산모들 아가들도 생각해야죠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면회실에서 유리창을 통해 애기 보여주는~
그래서 부모님들은 조리원 가기 전에 병원 입원할때 오셔서 보시구, 조리원은 산모랑 신랑만 직접 만나는 거죠

감염문제도있고해서 저런게 더 좋은거같아요~~~

요즘 다 그렇지 않나요 전 좋은듯

친구분 묵으셨다는 그런 곳은 가기 싫더라구요
면역력약한데 감염 신경안쓰는거 같아서

요즘 왠만한 조리원은 다 그러던데요 ~
저 사는 지역은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다 그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