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전기히터 가지고 가면 캠장에서 욕 먹습니다.....^^
사용하기 힘들껍니다~ 거의 100~150w수준까지의 전기만 허용하구요~
전기히터 쓰면 용량딸려서 캠핑장 전체가 전기 다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른캠퍼들 눈치보이고~

왠만한 캠장 홈피보시면 전기.. 거의 99% 전기히터,전기밥솥,전기오븐...등등 사용금지입니다...^^
전기 덜먹는 전기장판, 전기담요, 전등 정도만 허용합니다....

다만, 학암포 오토캠핑장 같은 국립공원은 용량이 충분해 전기

전기난로 사용하시면, 사설 캠핑장 전기 다운됩니다...그럼 다른 캠퍼분들에게 피해를 드리는거죠...그래서, 모두들 파세코나 화목난로, 가스난로 등을 사용합니다. 전기난로 사용가능하면..온풍기까지 간편모드 가능하죠..ㅋ 파세코 요즘 싸게 팔던데요...그거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신랑이 집에있는 전기히터난로 가져가믄 됀다는데.. 이걸로 될까요?? 저도 파세코하고싶은데...
신랑이 너무 부피가 크다고 반대하네요.

봄, 가을에는 일교차가 많이 나서 난로 없이는 춥습니다~더구나 어린아이라면 난방에 대비하시고,

기왕이면 열량이 조금 여유있는 파세코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애국자 모드님....도움되실지 모르겠지만,,,,쪽지 보냈습니다..

이회장모친님 현금으로 73만원하는데가 어디인가요?? 아직 포장뜯기전인데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현금으론 아직도 73만냥 돌아다니던데요....ㅎㅎㅎ

애국자모드님...루프 왠만하면 별매입니다....캠핑 다니시다 보면 결로때문에
아,,,이래서 루프가 필요하구나 느끼실 겁니다..저도 절실히 느꼇어니깐요...

리빙쉘 좋지요,,,,가격에 부담이 없으시면 리빙쉘 좋구요....
단 아웃백보다 이너가 좁더라구요,,,,,딱2명 자문 되것던데...
리빙쉘 이너 넓은것은 가격도 만만치 않구요...그럼 전실이 너무 좁아져요...

헉..89만원... 가격 엄청 올랐네요... 지송.. 괜시리 마음 아프시게..

그렇군요..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웃백 초기 버전은 50만원대 였습니다. 알루미늄 폴로 바뀌면서 금액이 업 되었고..
올해 전체적으로 캠장비들이 인상이 있었지요~ 지금 결정하신 후이니 좋다 하고 쓰시구요.

아웃백 사이트이다 보니 다수가 좋다 말씀은 드리겠지만, 디자인이나 실용성 면에서 좋다고 자부? 합니다.

루프는 4계절 모두 결로로 인하여 내부에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 루프를 사용하는데요
작년 모델의 경우는 전실 부분만 커버하는 루프가 판매 되었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