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체국택배로 60cm / 2kg 짜리 2400원 , 80cm /5kg 짜리는 2600원씩 보내고 있는데요
몇일전부터 사무실근처 cj택배 기사님께서 계약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단가는 2100원에 맞춰준다고 하시는데......
우체국택배가 박스부피를 너무 칼같이 잰다는점... 말고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특히 맞교환이나 반품접수 서비스 같은점이요 ㅎㅎ
cj택배의 반품수거나 맞교환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있는지...
배송사고는 없는지 ... 궁금합니다.
지금껏 쭉 우체국 택배만 사용해와서 .. 타택배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든요 ㅠㅠ
cj택배 사용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 , 그리고 우체국택배는 테이프랑 뽁뽁이 지원해주잖아요 -
cj택배도 기본으로 프린터 , 테이프 , 뽁뽁이 지원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