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많은 분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좀 자르던가 해야 하나..ㅠㅠ;;

많은 회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신것처럼
모발의 길이와 탈모와는 무관하지만...
관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짧은 모발이
훨씬 편해요^^

머리카락이 길어서 탈모가 오고 짧으면 탈모가 오지 않는다는 말보다 길던 짧던 본인에 관리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발에 무게에 의해서 모근이 부담을 느껴서 탈모가 되는거면 보통 허리라인 까지는 가야되구요. 머리가 길면 무엇보다 관리차원에서 힘들죠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단순히 제생각인데...아무래도 영양분공급이 문제가 되지않을까하네요..

머리가 긴것과 탈모와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본질이 다르지요. 피부과 의사한데 직접들은 얘기입니다.다만 관리가 나름 힘들뿐이지요.

영향을 준다고도 생각이 되네요,, 아무래도 머리가 길면 관리도 소홀해져 두피상태(각질,노페물등..)가 좋지않을 수있구요,, 님의 탈모상태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두피청결이 가장중요합니다. 샴푸 후에는 두피를 잘 말리시구요,
가까운 병원이나 센터가서 상담해보세요,, 현재의 탈모상태가 중요하시니까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