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겨루
잠시 아파트 장터에 떡볶이 먹고 온 사이에!!
알아서 깁니다. 절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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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볼살
ㅋㅋ 눈빛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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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멋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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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ㅋㅋ 예전에 저도 나가려고 문 닫았다가 잊고온게 있어서 문 다시 열었더니 우리집 슈나 입에 라면봉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보더니 살며시 내려놓더라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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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계
스스로 죄를 아니 다행이죠. 전에 슈나이저는 진짜 집안을 쑥대밭으로 해 놓았드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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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
ㅋㅋ저희 엄마집 말티는..빵 지켜요.. 저렇게 있으면 빵에 손 아무도 못대는데..
그래도 알아서 기니까 다행이네요~ -
민혁
세월만큼 뺀질 뺀질 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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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라
ㅋ 자 이제 어쩔껀대요? 하는 표정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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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먹던 조각 끝내 안 먹길래 뜯어서 주니 낼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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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표정 완전 압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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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눈이 갈수록 사람에 가까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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