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저 수술실에서 일어나서 깜짝 놀랬어요...보통 후기들보면 그렇게 많이 붙지 않고.

적당희 들어간 그런 느낌던데..저는 완전 볼이 터질지경...그때두 지금이랑 별반 차이가 없음.

둘째날... 첫째날은 비대칭이더니 둘째날 약간 붙기 시작하더니 비대칭으로 붙던게 대칭 맞게 부었더라구요.

첫째날 대박 놀래어 둘째날은 붓는고에 대해 놀라지도 않음.

셋째날... 대박~~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고 고루고루 다 부었어요... 볼은 더부어 음식을 씹기도 불편하고. 눈은 부어 깊숙이 들어간상태.,..깜박이는것 두 힘들지경입니다. 저 정말 붓기 너무 심한거 같아 걱정이에요,

여기 후기들보면 정말 붓기 별로 없이 다 잘되신것 같은데...저만 왜그런고죠...다들 부어두 어쩜 그렇게 이쁘세요..
저는 볼수가 없는 정도에요...

넷째날... 전날과 똑같은 상황이고, 어제 잠을 잘못자서 인지 오른쪽 바깥볼이 움푹 들어감..

정말 지금 후회하구... 날씨까지 더운데..에어컨도 없이 샤워는 못해...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제발 빨리 제 얼굴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