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탈모때문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다름아니라 정수리쪽머리가 거울로 비처보면 휑합니다,,(빛을받았을때요)ㅠ
중학교까지는 스포츠머리였어요 ,,머리가뜨는머리였죠 , 고등학교올라간뒤로 애들따라 머리를 기르기시작하니
머리카락이 눌린다 이런표현? 머리가 눌려서 정수리부분도 없어보이고요 ㅠㅠ;
머리를 감고 빗질을할때 머리가 엉켜서 ,,마니아프네요 이것때문에도 머ㅣ카락이 좀빠지는거같아요
그래서 스포츠머리로 깍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다시 돌아갈수있을까요?
머리를 기르다보니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힘들어죽겠네요
다른부분은 진짜 마는대 정수리 부분만없어서 많이 걱정이되네요 좋은답변부탁드려요^^;;
그리고 마지막질문!
머리가길어서 감을때보다짧을때 감는게 더 머리카락이 적게빠지는거아닌가요 ? 길면 빗질할때두빠지고 수건으로할때도 머리카락을 뒤집는다? 이렇게할때마다 빠지는거같은대 스포츠 머리카락은 머리를감을때도 길지않으니 별루안빠지는거같구 머리말릴때도 뒤집는다 ? 이런걸안하니 머리카락이 덜빠지는거같은대 좋은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