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그렇고 탈모에도 좋다구 해서
맨날 커피랑 음료만 먹다가 요즘 따땃한 물 자주 마시고
탕약 먹으면서 음식도 주의하고 있네요...

제가 배가 불뚝 나오는 기형적인 체형이라
어머니도 누나도 걱정 많이 하거든여..
어머니가 생식을 권하시는데 아침에 한 잔 먹고 나오니
변비에는 그만입니다만...이거 영...맛이..
요즘은 좀 맛난 생식도 많다던데...
우리 어머니는 이런 걸 어떻게 드시는지....배만 들어가도 참 좋겠습니다...
탈모 치료 받으면서정말 외모가 중요하다는 거...
그리고 내가 너무 소중하니까 내 몸관리 내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머리털도 곧 날거구 희망적으로 생각하면서
피부랑 몸매 관리도 좀 할라구요
생식 안에는 비타민이랑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고 하니 탈모에도 도움이 되겠져?
남자도...이제 외모 때문에 차별받는 시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