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대소변 가리는데 오래 걸리셨나요??
키클
저희집 3개월 된 아기 강아지가 있는데...울타리 안에 넣어놓으면 100% 가리는데요
꺼내놓으면
꼭 실수하는곳이 이불위, 매트위 그렇게 실수하네요~~
매트랑 이불이 패드랑 헷깔리는걸까요~~
그래서 강아지 꺼내놓을때면 이불은 따 치워버리게 되네요~~
실수하면 안되하고 실수한거 보여주면서 말하는데...알아들을까요 ㅡ.ㅡ
강아지는 사람말 모른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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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해
그러게요 간식이라도 알아봐서 다행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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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그래야 겠어요 한동안 열심히 지켜보기...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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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항상 지켜보셔야돼요~ 특히 밥먹은 후 물마신 후! 강아지들이 싸려고 할 때 나오기 바로 직전에 패드로 데려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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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골
ㅋㅋㅋㅋ 완전 똑똑하네요 한방울씩 24시간 지켜볼수도 없고 한번씩 볼때마다 칭찬해주는데...간식이 꼭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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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혼내는건 그닥 효과없어요 애가 낌새가 이상하다싶으면 배변판에올ㄹㅣ시고 무한칭찬과 포상까까가 있으면 금방돼요
우리애는 자꾸 한방울씩싸고 와서 까까달래서 미치겠어욤 -
소아
그렇겠죠 강아지도 다 틀리겠죠 ㅠ.ㅠ 우리애도 빨리 가리진 못할것 같아요 마음껏 풀어 놓고 싶은데...항상 조마조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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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중독
귀엽네요 잘하고 달려와 칭찬해달라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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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실수 한데 냄새 맡게하구요 심하게 야단치세요 그리고 배변 잘 가렸을땐 손으로 가르치면서 요기서 볼일보는거야 하고 심하게 칭찬하시고 간식도주고, 울 애기는 요즘 화장실서 볼일보고 신나서 저한테 달려와요ㅋ 칭찬해주세효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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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혹 매트에 실수하면 스프레이 뿌리고 혼냈는데...그럼 더 강하게 혼내야할까요?? 3일만에 그럼 성공하신거예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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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길
사람말은 못알아 들어도 , 감정은 알죠 ,, 저두 3개월된 아니 델꾸 와서 배변교육 하는데 3일 정도 걸렸어요 .. 무쟈게 야단쳤네요 .. ㅎㅎ
그래도 한번씩 지 맘에 안들면 , 보단듯이 암때나 찍~ 싸는데 , 이제 성견이 되니 안그러네요 ..
배변은 정말 강하게 하셔야 해용 .. 실수해놓은 이불이나 매트에 자기 냄새가 나서 또 그럴수도 있으니 , 향균 스프레이 같은거 뿌려 주심 더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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