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탈모가 시작된건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하여 거의 10년이 다되가는대요... 현제 사이트에서 있는 글들을 보면

중간정도로 엠자가 많이 올라간상태입니다. 1년간 프로페시아 복용 효과를보고 약을 끊고 2년후에 군대있으면서 5달정도 복용

머리가 많이 올라왔으나 다시 전역하고 탈모가 시작되어서 1년정도 복용 이때까지 프로페시아를 복용했고요

제가 작년에 특정 병원에서 관리를 받으면서 헤어페시아랑 나녹시딜이라는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3개월간

그런대 아직 학생입장에서 한달에 40만원에 가까운 치료비와 약값을 알바를 하며 생활하기에는

공부도 머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치료를 중단하고 올해 4월까지 치료를 받은후에 약과 치료제를 끊게 되었고 헤어페시아를

처방해주는곳이 없어서 그후에 2달간 프로페시아만 2달을 복용하였습니다. 이렇게 약을 안먹은지 3개월가량이 되가는대요

요즘들어서 엠자부위가 지금까지 봐왔던것보다 심하게 올라가는것같아서 안될것 같아 약을 복용할려고 합니다.

어느 제품을 복용하는것이 효과적일까요?? 다시 프로페시아를 먹어야 할까요?? 제가 체감상으로는 헤어페시아를 중단하고

프로페시아를 먹었을때부터 탈모현상이 줄어드는것보다는 빠지는 양이 더많아보였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끊게된 원인대

예전에비해 탈모되는양이 줄어드는것이 보이지 않아서 끊게 되었고요 아직은 젊은 나이인대 너무나 답답하게 되어

이렇게 두서없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정리하자면 제가 프로페시아-헤어페시아-프로페시아순으로 약을 섞어서 복용해왔습니다. 미녹시딜 5%액도 사용해봤었고요

그렇다면 복용제품은 어느제품을 먹는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그리고 프로페시아를 예전에 구매했을때는 분명 제품이 잘봉인되어있었는대 최근에 구매한 제품은 테이핑으로 봉인도 안되있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혹시 이러한 경우도 있나요? 질문글이 길고 두서없지만 여러분들은 큰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