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것들두 많은데..희안한 애들이예요ㅎㅎ

우리 애도 암 것도 없으면 꼭 슬리퍼라도 깔고 앉아야 해요~ ㅎㅎㅎ
귀엽네요~

작아서 그런지 겁이 넘 많아요..햄스터보구두 도망다녀요..ㅠㅠ

언제봐도 너무 이쁜 님네 푸들이어요~

어쩜 푸들이 슬리퍼만하지요?

님네 강아지는 너무 작아요~

푸들은 그래도 장수종이여서 걱정 덜하셔도 될꺼예요~

전 우리때남이 작년에 보냈는데 딱 10년 살고 떠났네요..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ㅠㅠ

아직도 보고싶어 혼자 울고 그래요 ㅎㅎ

오늘이 엄마는 9살이예요...나이드는거보면 벌써 걱정스러워요...

네 ㅜㅜ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우리때남인 코카라서 덩치가커 발등엔 못앉고 아무리 더워조 무릎에 올라와 앉더라구요 ㅜㅜ

보고싶네요 ㅜㅜ

생각난다고 하심은..울 오늘이는 발등에 앉 는거 젤 좋아해요..

아 귀여워라 ㅋㅋ
우리 때남이고 꼭 뭘깔고 앉아야했는데 ㅎㅎ
생각나네요~

귀엽네요~^^